제92회 평생아카데미

제92회 평생아카데미
동영상 정보
제목 제92회 평생아카데미
일시 2007-04-17
작성자 이천시
제 92회 평생아카데미
일시 : 2007년 4월 17일
장소 : 시민회관대강당
‘위대한 협상가, 서희’
강사 / 김기홍

서기 993년 8월 (얼씨구) 거란의 83만 (얼씨구) ...... 깃발~을 흔들며 ......

▽조병돈 이천시장
국제적 외교협상은 한미 FTA뿐만 아니라 지난 우리의 역사 속에서 늘 관심의 대상이 되었고 국제적 외교활동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서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천시민을 위해서 귀중한 시간을 내주신 김기홍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큰 박수로 환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의내용
안녕하십니까.
오늘 평생아카데미에 협상가 서희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목차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서희의 전체개요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서희가 어떤 식으로 협상을 했는가. 제가 다시 한 번 요약을 해보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서희의 협상이 3단계로 나눠집니다. 협상 하나하나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협상기술가에 대한 분석을 하고 마지막에 서희가 누구일까.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서희장군에 대해서 제가 연구하고 조사한 결과를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개요입니다.
993년 거란이 고려를 침략했습니다. 소승정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80만 군사가 도착했다.
만일 강변까지 나와서 항복하지 않으면 섬멸할 것이니, 고려의 군신들은 우리 군영 앞에 와서 항복하라.
자 여러분 현대에서 80만 군대가 작은 군대가 아닙니다.
서기 998년에 80만 군대가 쳐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왜 침략했는지 이유나 알아보자.
생각해 봅시다. 80만 군대가 쳐들어왔는데 80만 군대를 가지고 오늘날 군무회의에서 항복하자. 또 평양이북을 주자. 근데 딱 한사람만 아니라고 합니다.
왕은 어느 쪽 편을 들겠습니까. 이상하게도 왕은 서희의 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선종이 서희에게 거란 진영에 가서 협상하도록 했습니다.
군무회의에서 상관20명이 모이는데 단 한사람 서희장군만 아니라고 했습니다. 근데 왜 선조는 아니라고 말한 서희장군의 편을 들어주셨을까요.
이유가 뭘까요. 재미있는 말입니다. 평소에 잘했어요. 평소에 서희라는 사람이 아주 신 실되고 정확하게 왕의 신용을 얻었던 겁니다.
우리나라 국호가 고려다 이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한 거다. 오히려 우리가 너희 땅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우리 땅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한거에요.
서희가 거란과 국교를 맺기 위해서는 여진족이 가지고간 땅을 돌려받아야 된다고 말 을하고 있습니다. 국교가 통하지못한것은 여진탓이다. 그렇게 애기하였습니다.
여진족이 당신네들과 국교를 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그 땅을 돌려받아야 된다. 논리에 논리를 받아서 뒤집었습니다.
소송국이 정확하게 의도를 파악한 겁니다. 거란왕은 알고 있습니다.
자기 의사를 거란 왕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서희요구를 받아들였습니다.
거란은 동부에서 최대 강대국 이였습니다, 그 강대국이 80만 대군을 이끌고 왔습니다.
청과 외교를 끊고 거란과 외교를 맺는 것은 지극히 친의를 추구하는 외교적인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희장군의 협상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강동주를 고려가 편복을 한 것입니다. 이것을 거란 땅으로 하고 우리가 청과 국교를 단정하고 거란과 맺게 되었습니다. 서희가 어떻게 협상을 잘했는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을 잘했습니다. 서희는 말을 참 잘합니다. 어떻게? 말을 하는 것도 듣는 것도 잘합니다. 두 번째 탁월한 국제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란이라는 나라가 가진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송나라도 거란 때문에 많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세 번째 80만 대군에 주눅이 들지 않았습니다. 네 번째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섯 번째 인격과 인품이 뛰어났습니다. 서희선생을 이렇게 분석했습니다.
그럼 서희가 어떤 사람인지 본격적으로 애기해보겠습니다. 저동상이 어디동상입니까? 이천시청앞에 있는 동상입니다.
제가 간략하게 서희가 협상의 결과를 말씀드렸습니다. 결과는 별거 아닙니다. 80만 대군이 쳐들어 왔습니다. 그 80만 대군을 거느리고 온 나라는 당신 동북아시아 최고의 나라입니다. 찾아왔습니다. 쳐들어와서 두 가지를 요구합니다. 땅을 내놓아라.
거란과 국교를 맺어라. 자 그래서 왕이 신하를 끌어 모았습니다.
어디가 좋을까 물었습니다. 보니까 항복하자. 땅을 주자고 했습니다. 99%. 오직 서희만이 반대를 했습니다. 왜 그러는지 이유나 알자. 순종이 서희의 의견을 받아드립니다.
서희가 가서 협상하러갑니다. 80만 대군입니다. 혼자 갑니다. 어떤 기분일까요?
사지에 뛰어드는 기분입니다. 만약 협상이 안 되면 소송연이 서희를 죽일 수 있습니다.
목숨을 내려놓고 협상하러 갔습니다.
또 하나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에 합당한 말을 해야 합니다.
또 이치에 맞는 말을 해야 하고 상대방의 주장에 이면에 숨어있는 진실을 파악하고 말해야 합니다.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뭘까요?
논리적 두 번째 국제 감각과 상황에 맞는 말. 협상을 잘기 위해서는 인격, 인품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국제 감각. 또 하나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또 하나 뭐가 필요합니까. 말을 듣는 능력과 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서희는 귀족가문에 태어났습니다. 북진정책이 뭔가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고려라는 국호가 고구려를 계승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집안에서 태어나서 자기 실력을 키우고 인품과 성실을 가지고 그러한 것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완벽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희라는 사람은 완벽한사람이 아닙니다.
단지 자기가 태어났을 때 자기 가문의 특성과 자기 국내여건을 충분히 소화시키고 능력을 발휘시켜 협상으로 국가에 보답한 것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강조 드리겠습니다.
오늘 서희선생의 고향에 와서 제가 대한민국 최고의 협상가라고 하는 서희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말할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짧은시간이였지만 여러분 협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야기하고 서희가 얼마나 귀중한 큰 협상가였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93회 아카데미 안내
주제 변해야 산다.
일시 2007년 5월 15일 16:20
장소 시민회관대강당
참석대상 : 이천시민 누구나
강사 김광호
원광대학교 졸업
I.A.A(국제광고인교육)Dipiomz
R&A(영국왕실골프협회) 레프리스쿨이수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 "골프와 경영“
중앙 M&B 골프&라이프 “필드마케팅”
저 : ‘삼성전자와 타이거우즈, 김광호의 비즈니스와 골프’